
V-리그 남자부 OK 저축은행 대한항공 배구분석 스포츠분석
OK저축은행
◆ 강점
디미트로프의 화력과 함께 차지환·전광인·박창성·오데이까지 5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할 정도로 공격 분산이 잘 이루어진다.
블로킹 20개를 기록할 만큼 높이에서 강점을 보이며, 서브 에이스 생산도 꾸준하다.
부용찬과 전광인을 중심으로 한 디그와 수비 집중력이 살아나면서 랠리 대응 능력이 좋아졌다.
◇ 약점
이민규 세터의 세트별 기복이 여전히 존재해 흐름을 잃는 구간이 길어질 때가 있다.
2단 볼 처리·연결 선택의 불안정성이 나타나면 공격 효율이 급격히 흔들린다.
강한 블로킹과 서브로 주도권을 잡지 못하는 세트에서는 사이드 라인 공격 성공률이 하락하는 경향이 있다.
▷ 전략적 포인트
높이와 서브로 초반부터 대한항공의 리시브를 흔들어야 경기 흐름을 가져올 수 있으며, 디미트로프–차지환 중심의 공격 분산이 유지될 때 유리해진다.
세터의 기복을 최소화하고 1단 공격의 속도 유지에 성공한다면 홈 4연승 흐름을 이어갈 수 있는 구도.
대한항공의 중앙 속공과 러셀의 후위 공격 빈도를 의식한 블로킹 라인 조정이 필수다.
대한항공
◆ 강점
카일 러셀이 트리플크라운을 기록할 만큼 압도적인 결정력을 보이며, 정지석의 높은 성공률도 안정적인 득점 구조를 만든다.
김민재·김규민·정한용으로 이어지는 중앙 자원의 속공·블로킹 밸런스가 리그 최상위 수준이다.
곽승석의 복귀로 리시브와 디그의 안정감이 더욱 강화되며 선수층이 한층 두터워졌다.
◇ 약점
러셀 의존도가 높은 경기에서는 리시브 불안 시 사이드 전개가 급격하게 단조로워질 수 있다.
서브 강도가 떨어지는 세트에서는 상대가 템포 빠른 중앙 활용으로 대한항공 블로킹을 흔들 수 있다.
장기 연승 중이지만 원정에서 초반 집중력이 흔들리는 구간이 간혹 나타난다.
▷ 전략적 포인트
서브로 OK저축은행의 세터 연결을 흔들어 이민규의 기복을 유도하는 것이 핵심이며, 중앙 속공–러셀 후위 공세의 리듬을 유지하면 경기 주도권을 잡을 확률이 높다.
정지석–곽승석 라인의 리시브 안정이 확보되면 러셀의 고공 공격이 더욱 위력을 가지며, 블로킹 매치업에서도 우위를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
OK저축은행의 넓은 득점 분산을 고려해 블로킹 라인을 예측적으로 가져가기보다는 수비–전환 속도 중심의 운영이 효과적이다.
# 상대전 특징
가장 최근의 맞대결에서는 OK저축은행이 원정에서 2-3(25:27, 25:23, 25:23, 19:25, 10:15) 패배를 기록했다. 블로킹 5-12, 서브 4-6, 범실 26-25의 결과.
올시즌 2패 포함 3연패 흐름.
# 베팅추천
OK저축은행은 최근 4경기 3승1패로 흐름이 나쁘지 않지만 세터 이민규의 세트 운영 기복이 반복되며 경기 흐름이 끊기는 구간이 존재한다. 직전경기에서 블로킹 20개를 기록하며 높이 싸움에서 완승했지만 세트마다 경기력이 널뛰는 모습이 이어지고 있어 강팀을 상대로는 안정감이 떨어지는 것이 약점이다. 반면, 대한항공은 10연승으로 리그 최고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곽승석의 복귀라는 추가적인 호재도 있다.
◎ 가능성이 높은 선택 => 대한항공 승리
◎ 배당을 노리는 선택 => 언더
V-리그 여자부 페퍼저축은행 정관장 배구분석 스포츠분석
페퍼저축은행
◆ 강점
조이의 득점 비중이 높고 한 경기 30점 이상을 꾸준히 생산할 만큼 결정력이 확실하다.
홈에서는 5승1패로 경기력 안정성이 높고, 리시브 라인이 흔들리지 않을 때는 속도감 있는 공격 전개가 살아난다.
박사랑 세터가 안정감을 찾는 세트에서는 윙·센터 조합의 공격 다양성이 일정 부분 확보된다.
◇ 약점
세터–공격수 간 호흡 문제가 반복되며 랠리 흐름을 주도하지 못하는 구간이 길다.
조이를 제외한 국내 공격 자원의 화력 편차가 커 공격 분산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
5연패 기간 동안 블로킹·서브 싸움에서 계속 밀리며 상대에 리듬을 쉽게 내준다.
▷ 전략적 포인트
홈 이점을 활용해 초반 서브 강도를 높여 정관장 리시브를 흔드는 것이 중요하며, 조이를 지나치게 고립시키지 않을 정도의 연결 안정이 관건이다.
박사랑의 토스 템포가 맞아들어가는 순간에는 정관장의 블로킹 간격을 벌릴 수 있어 중·후위 공격 전개가 한층 수월해진다.
연패 흐름을 끊기 위해서는 범실 최소화와 리시브 안정 유지가 절대적이며, 1라운드 때 보였던 빠른 템포의 회복 여부가 경기 흐름을 좌우한다.
대전 정관장
◆ 강점
자네테–정호영–이선우–박은진–박혜민으로 이어지는 득점 분포가 고르게 형성돼 특정 선수 의존도가 낮다.
블로킹에서 상대보다 우위를 점한 경기들이 많고, 중앙 라인의 높이가 리그 내에서도 경쟁력이 있다.
수비와 랠리 지속 능력은 안정적인 편이라 경기 중반 접전 구간에서 흔히 무너지지 않는다.
◇ 약점
주전 세터 염혜선·날개 공격수 위파이의 결장 여파가 크고, 최서현 세터의 토스 기복이 세트 후반 집중력 저하로 이어진다.
범실이 결정적 순간마다 반복되며 승부처에서 스스로 흐름을 끊는 경우가 많다.
원정에서 6연패를 기록할 만큼 초반 분위기 잡기에 어려움을 겪는다.
▷ 전략적 포인트
세터 안정감이 핵심 변수로, 오픈볼 비중이 높아지는 상황에서도 자네테·정호영의 범위 공격을 효율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서브로 페퍼저축은행 리시브 라인을 흔들어 조이의 공격 비중을 높게 만들면 블로킹 매치업에서 우위를 가져올 수 있다.
승부처 범실만 줄여도 경기 양상은 충분히 달라질 수 있으며, 고른 득점 구조를 활용해 상대 수비 라인을 넓게 흔드는 운영이 요구된다.
# 상대전 특징
가장 최근의 맞대결에서는 페퍼저축은행이 원정에서 1-3(25:27, 21:25, 25:19, 17:25) 패배를 기록했다. 블로킹 6-9, 서브 5-3, 범실 21-25의 결과.
3연패+최근 5경기 1승4패의 결과.
# 베팅추천
페퍼저축은행은 최근 5연패로 흐름이 좋지 않지만 홈에서 5승1패로 강세를 보였고 조이가 꾸준히 득점을 책임지며 팀 공격의 중심을 잡고 있다. 세터 운영의 불안정함은 존재하지만 정관장의 원정 6연패와 핵심 전력 공백을 고려하면 상대 실수 유도와 조이의 결정력을 앞세운 경기 운영이 가능하다. 정관장은 득점 분포는 좋지만 세트 후반 집중력 저하와 범실이 반복되고 있어 접전에서 약점을 드러낸다.
◎ 가능성이 높은 선택 => 페퍼저축은행 승리
◎ 배당을 노리는 선택 =>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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